[Festival Leader] 소프라노 조수미



[Festival Leader] 소프라노 조수미



희망과 긍정의 마음을 노래한다

소프라노 조•수•미




edit - Kwag cheolho



그녀는 데뷔 31주년을 맞이해서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늘 바쁜 마음을 갖고 살아간다는 그녀는 다가올 무언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관념이 데뷔 후 지금까지 행복한 느낌을 일깨워주는 근원이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그녀 주변에는 끊임없이 특별한 일들이 있어왔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에 참가해 직접 준비한 노래를 전 세계인에게 들려주는 기회가 좋은 예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세계인의 축제를 유치하는 데 힘을 보탰어요.

고국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다행입니다.

지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 무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나눔의 기쁨을 노래하다


신이 내려준 목소리라는 찬사를 들으며 세계 정상의 무대에 선 그녀지만 어쩐지 친근한 오페라 가수 혹은 국민 성악가라는 느낌이 강하다. 오페라는 물론 뮤지컬과 대중가요를 넘나들며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 덕분일 것이다. 그녀는 세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지 20년이 되던 해, 음악가로 무엇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한 적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공연료의 일부를 불우한 어린이나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노래로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무대에 설 때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싶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솟아납니다. 이들이 미래의 주인공들이니까요.

저 역시 고등학교 때 세계적인 소프라노의 내한 공연을 보고 꿈을 키웠듯이

이런 공연이나 무대를 통해 누군가에게 또 그런 무대가 되기를 소망해요.”





영혼을 치유하는 음악 활동



그녀는 지금까지 이룩해 온 음악적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듣는 이의 영혼까지 울릴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데 온 열정을 쏟고 있다.


자신의 음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그 안에서 기쁨과 희망과 긍정의 마음을 얻게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이 예술이라는 범주에 포함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그녀는 꿈을 좇는 이들을 응원한다. 당장에 무엇을 만들어내기보다는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시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 일에 매진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음악과 함께 개인적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들에 더욱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예술가는 공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념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도 힘들거나 두렵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그럴수록 더욱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좋아요. 

FESTIVALall 독자 여러분도 불안하고 두려움으로 미래를 내다보기보다는 조금은 미래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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