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제주들불축제



[Cover Story] 제주들불축제



불의 숨결, 활활 타오르다. 

제21회 제주들불축제



edit Kwag Cheolho



  • 명칭 : 제21회 제주들불축제
  • 기간 : 2018.03.01~2018.03.04
  • 장소 : 제주시 일원
  • 주행사장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8 새별오름(평화로변)
  • 축제장규모 : 747,003㎡
  •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주관 :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
  • 홈페이지 : http://buriburi.go.kr
  • 찾아오시는 길
    - 대중교통 :  251,252,253,254,255,282,600,800

    - 셔틀버스: 제주시 출발(탑동, 종합경기장, 한라대학교) / 서귀포시 출발(서귀포시청 2청사, 천제연 입구)


뜨거운 제주, 불타는 제주


축제가 뜨거울수록 행사장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화산이 분출 하는 듯 화려한 불꽃놀이와 활활 타오르는 불이 오름 전체를 뒤 덮는 장관을 보며 이미 심장은 두근두근. 들불 축제장의 눈길 끄는 프로그램을 일자별로 정리했다.




 






성 이시돌 목장과 왕따나무


성 이시돌 목장은 1954년 제주에 온 아일랜드 출신의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P.J.Macglinchey) 신부가 만들었다. 맥그린치 신부는 한라산 중산간 지대의 드넓은 황무지를 목초지로 개간해 목장을 만들어 가난한 제주도민에게 자립의 기틀을 마련해 주었다. 현재 젖소, 한우, 경주마를 사육하고 있는 성 이시돌 목장은 드넓은 초원 속 풍경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다.

목장입구에 있는 테쉬폰은 이라크에서 전해 내려오는 건축양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의 이시돌 목장에서만 볼 수 있다. 테쉬폰은 이국적인 전원의 아름다움과 제주의 풍광이 어울려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또한, 이시돌 목장 인근의 왕따나무는 초원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나무로 오름과 나무의 배치가 오묘하게 어울려서 지나가던 이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쉬어가는 곳이 되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53

전화 : 064.796.0396

요금 : 무료





‘천년의 섬’ 비양도


천 년 전 화산활동으로 생긴 비양도는 작지만 그 존재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섬이다.


섬은 고운 모래밭이 연출하는 옥빛 바다, 섬을 둘러싸고 있는 용암바위, 바닥으로 바닷물이 스며들어 형성된 연못 펄랑, 비양도를 지키고 있는 비양봉 등 발길 닿는 곳곳마다 감탄이다. 비양도로 들어가는 방법은 한림 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다. 9시와 12시, 3시 배가 있기 때문에 배 시간을 잘 계산해서 일정을 짜야 한다. 

비양도에 도착했다면, 비양 오름을 들르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114미터의 높이로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오를 수 있고, 꼭대기에는 전망대와 더불어 등대가 있다. 오름에 있는 유일한 등대. 사람이 없는 작고 보잘것 없는 등대지만, 그 존재로 인해 왠지 모르게 힘이 난다. 봉우리로 휘몰아치는 바람을 피해 등대 뒤편에 몸을 기댈 수 있어 참 든든한 존재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본 적이 있을까. 얕은 오름의 정상에 올라 문득 생각한다. ‘작지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말이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전화 : 064.796.7522

요금 : 왕복승선비 6,000원

가는 길 제주시 버스터미널에서 서일주 버스로 1시간, 한림주유소 하차 한림항 비양도행 도선, 대합실에서 하루에 3번(9시, 12시, 3시)비양호가 왕복, 비양도까지 약 15분.





바람의 노래가 머무는 곳 ‘차귀도’


서쪽 끝에 가면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 낚시꾼들에겐 간간히 유명한 곳이나 여행자의 발길은 아직 드문 곳, 그곳에 가면 기암 절벽이 병풍처럼 바다에 펼쳐지고 에메랄드 빛 바다가 출렁인다고 했다. 더 이상 망설일 필요는 없다. 조용히 자연과 마주하며 느려지고 싶어 제주를 찾지 않았던가. 부지런히 발걸음을 길 위에 놓아본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3616-9 차귀도 선착장

전화 : 064.738.5355

요금 :

- 차귀도 섬탐방(50~60분) + 쾌속 유람선(20분) :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소인 10000원

- 차귀도 섬탐방(50~60분) + 파워제트보트(10분) : 성인 25000원, 청소년·소인 20000원

운항시간 하절기 09:00~17:00 매시 운항 / 동절기 10:00~16:00 매시 운항 / 사전예약 필수






탱탱한 육질의 흑돼지, 제주 흑돈가 본점


최상 품질의 진짜 제주 흑돼지 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흑돈가다. 이곳의 포인트 중의 하나는 참숯이다. 

참숯은 고기의 기름기를 빼주고 속까지 익혀 육즙 손실을 줄인다. 게다가 향까지 고기 속에 배어들어 특유의 풍미를 살린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509

전화 : 064.747.0088

영업시간 : 11:00~22:00





숨겨진 고기 국수집, 한빛국수


제주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고기국수다. 일단 고기 국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수의 맛이다.

돼지고기로 국물을 내기 때문에 잘못하면, 누린내가 나기 십상이다. 이곳의 국물은 고기 맛이 나며 적당히 무겁고, 뒷맛은 깔끔하다. 주인장만의 고급 비법으로 돼지의 냄새를 잡은 것이 특징이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8길 8

전화 : 064.748.6567

영업시간 : 18:00~05:00





연탄불 석쇠 돼지 갈비, 우연국수


간판은 국수집. 하지만 소개할 것은 갈비다. 설명도 필요 없다. 큼지막한 벽걸이 메뉴판에는 그냥 갈비라는 글자만 적혀 있다. 이 집의 대표 별미가 바로 갈비다. 가게를 들어서면 입구의 한 켠에 할머니께서 연탄불 석쇠에 돼지 갈비를 쓱쓱 구워내고 계신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광로 6길 2

전화 : 064.746.8045

영업시간 : 18:00~05:00





스타일리시한 휴가, 보오메 꾸뜨르 호텔


보오메 꾸뜨르는 여행객이 최대한 편안하고 개인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어진 제주도 최초의 부띠끄 호텔이다. 초특급 호텔에 비해 규모는 다소 작지만 사생활 보장이 확실하고 보다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건축 설계부터 인테리어와 조명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들의 세심한 감각으로 완성된 이곳은 객실 수가 많

지 않고 모두 하나의 콘셉트 아래 디자인되어 마치 내 집에 있는 듯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프랑스어로 ‘철저하고 정확하다’라는 뜻의 Baume와 ‘패션 디자이너의 맞춤의상’을 의미하는 Couture를 접목시킨 보오메 꾸뜨르는 많은 것을 담고 보여주기보다 여백의 미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보오메 꾸뜨르의 복도를 거닐다 보면 잠시 멈춰 서서 벽에 걸린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건축주의 소장품으로 복도는 물론 객실 내부에도 전시되어 있어 투숙객의 예술적 감성을 깨워준다.공항에서 불과 7분 거리인 이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해 동선에 혼란을 빚는 일 없이 여행 코스를 세우기에 용이하다.


주소 : 제주시 신광로 95

전화 : 064.79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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