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Change - 제주들불축제



[Cover Story] 제주들불축제



CHANGE

2018 제주들불축제 이렇게 달라졌다



축제는 진화한다. 해가 거듭될수록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기 때문이다.

제21회째를 맞이하는 들불 축제도 성년을 지나면서 보다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기원제는 축소, 마조제는 확대



조선시대까지 이어온 마조제는 1908년 일제의 제사 철폐령으로 폐지, 

최근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복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목축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들불 축제에 마조제를 재현, 복원하는 것은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하나의 주제로 이어지는 테마축제



축제의 화자인 불테우리를 통해 주간에서 야간에 이르는 모든 일정과 불을 관장한다. 

목축문화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화희대동’ 주제 공연과 

오름 불 놓기가 하나로 연결된 미디어 파사드 쇼가 연출된다. 

탄생의 땅에서 희망을 기원하는 풍물경연대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품격 있는 축제장 조성



축제장의 경우 종전 명칭과 구별이 없던 것을 개선, 

올해는 공간별 테마를 가지도록 구성됐다. 


총 9개 공간으로 1개 오름(새별 오름)과 3개 길(소원길, 말테우리길, 불테우리길), 

5개 마당(잔치마당, 달집마당, 화희마당, 화심마당, 제주마당)이다.


축제장 입구에는 제주의 전통 대문인 대형 정낭을 설치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장에는 방사탑 모양의 희망 불씨 안치대도 새롭게 설치한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이 적은 소원지를 매달아 놓는 소원길이 조성된다. 




자발적 축제 참여 유도를 위한 사전행사



소원지, 화심대행진, 들불 불씨 봉송 퍼레이드 등 각종 행사 참여를 위한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시청 앞 들불광장에서 들불 불씨 모심 행사, 액막이 손난로 만들기, 오름액자 만들기 등 

시민 관심 제고를 위한 서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들불청사초롱 거리를 조성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관광객 관람여건 개선



들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 놓기를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 운영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의 관람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새별 오름에 기존에 새겨놓았던 대보름 캐릭터를 전세계 상용 기호인 하트 ‘♡’로고를 사용해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게 된다.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100대에서 130대로 증편해 운영된다. 




들불 불씨 봉송행사 확대



제주시 전 지역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들불 불씨 봉송행사를 확대했다.

기존 제주시청에서 평화로를 단순 경유했던 코스를 

삼성혈-자연사박물관-신산공원-문예회관-제주시청 구간으로 개편해 

제주시 전역을 들불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봉송 행사에는 풍물패, 취타대, 해군 군악대의 공연에 이어 

도민과 외국인이 참가하는 행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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