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FESTIVAL] 깅이보양웰빙칼국수



[FOOD FESTIVAL]



제주 해녀의 정성이 가득

깅이보양웰빙칼국수



edit Kwag cheolho


제주 맛을 지켜가는 ‘모메존’


이름부터 독특한 이 곳 모메존 식당은 말 그대로 몸에 좋은 음식만 판다는 주인장의 신념이 고스란히 지켜지고 있는 곳이다. 식당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점심시간에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이유는 이 곳의 인기 메뉴인 보양 웰빙 칼국수와 깅이, 베말죽을 먹기 위해서다. 제주 돌게인 깅이를 갈아낸 육수와 함께 전복, 성게, 문어가 들어간 칼국수는 보기도 전에 배가 부를 정도로 푸짐하다. 칼국수 속에 들어간 해물들을 하나씩 건져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깅이가 들어간 덕에 검푸른 색을 띄는 국물은 시원해서 고유의 감칠맛이 느껴진다. 또한, 바위에 붙어사는 작은 조개류인 베말이 듬뿍 들어간 죽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전복죽의 심심한 맛보다 훨씬 깊이 있고 묵직한 맛으로 함께 나온 제주산 고사리, 깅이무침과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주소 : 제주시 도두1동 1921-1

전화 : 064.711.0585




Q. 깅이보양웰빙칼국수는 어떻게 만들게 되었나요.


A. 2010년에 제주 향토 음식 경연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 때 준비하면서 만들게 된 음식이 바로 깅이보양웰빙칼국수에요. 실제로 대회에서 대상을 타게 되면서 반응이 좋은 것 같아 메뉴에도 올리게 되었죠.



Q. 면 색깔이 알록달록한 것이 독특한 것 같아요.


A. 면에다가 단 호박하고 톳나물, 해초 즙을 함께 넣어 만들어서 색깔이 예뻐요. 계절에 따라 면 색깔이 다른데 주로 봄과 겨울에는 시금치를, 여름엔 단호박과 톳, 그리고 가을엔 늙은 호박잎을 넣어 면 색상을 다르게 하는 편 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몸에도 좋으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Q. 직접 맛보니 육수 맛이 참 구수해요. 국물 맛의 비법이 궁금합니다.


A. 답은 깅이죠. 제주 해안가에서 작은 돌게를 잡는데 그것을 깅이라고 불러요. 깅이를 갈아서 그 육즙을 빼서 국물 맛을 내는 거에요. 그래서 국물이 고소하고 감칠맛이 나요. 깅이는 그때그때 직접 잡아오기 때문에 더 신선하죠.



Q. 깅이뿐만 아니라 여러 해물들이 많이 들어가서 몸에도 좋을 것 같은데요.


A. 일단 깅이를 껍질 채로 조리하기 때문에 키토산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소화도 잘 되고, 성인병이나 다이어트에도 좋죠. 그리고 전복, 성게, 문어 세 가지가 다 들어간 칼국수를 가장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국물 맛은 더 시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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