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REVIEW] 한국의 김장 축제










 [ FESTIVAL LEADER ] 

11월, 따뜻한 계절을 살다 ㅣ 한국의 김장 축제







대한민국이 김장하는 11월, 서울과 양평에서 같지만 다른 김장 축제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인 김치는 맛과 건강으로 인한 우수함과 더불어 ‘김장’이라는 문화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김치는 발효 음식으로서 음식 문화에 크게 기여하였고, 김장의 나눔 정신은 이웃과 가족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예로부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김장 김치를 먹고, 직접 담그지는 않더라도 김장하는 모습은 보았을 것이다.


김치를 만들 때의 ‘버무림’과 만드는 과정에서의 ‘조화’, 만든 후 이웃과 나누는 과정에서의 ‘사랑’은 김치가 현대인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침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이 김장하는 11월, 서울 김장문화제양평 김장보쌈축제에 다녀 왔다. 같지만 다른 두 김장 축제의 행복을 함께 나눠보자.























Highlights : 2018 서울김장문화제





사랑을 듬뿍 넣은 사랑김치



2018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과 무교로에서 열린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는 인간의 참 사랑을 느끼게 하는 축제였다. 


행사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부영주택 이기홍 대표이사, 정연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장세호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샘 해밍턴 서울시 홍보대사를 비롯해 


서울시민들, 벤츠 코리아, 부영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올해 서울 김장문화제는 김치뮤지엄의 김치 100선과 아이들을 위한 체험 활동, 자원봉사자들의 나눔의 실천이 주목할만했다. 특히, 마지막 날의 월드 기네스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행사는 남달랐다. 


역대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 담그기’ 부문 월드 기네스 기록은 2013년 기록한 2635명. 이를 5년 만에 다시 경신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은 기네스 기록 달성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다. “10, 9, 8, 7… 3, 2, 1, 시작.” 카운트다운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1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드디어 기네스 기록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90톤의 김치가 모두 완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모두 환호했고, 기쁨을 나누었다. 참석자에게는 보쌈고기가 전달되며 남은 김치와 함께 먹었다. 










행사 중 들려오는 ‘김치송’에 흥이 나 자원활동가 '짠지'들의 율동을 따라 하며 잠시 허리를 편다. 웃음꽃이 활짝 핀 그들의 모습을 보며 김치에도 그 웃음이 담겨 올겨울엔 행복 바이러스가 꽉 차길 기대해본다.


김장은 단순히 김치를 담그는 요리가 아닌 하나의 문화이다. 자연에 순응하며 겨울에 대비하는 모습과 이웃과 함께 나누며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모습이 김장의 문화이다. 명인의 비법을 담은 양념에 우리의 사랑도 듬뿍 넣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을 듬뿍 넣은 이 김치를 먹는 사람들은 추운 겨울을 잘 견뎌낼 것이다. 대한민국! 파이팅! 















REVIEW : 










외국의 샐러드와 우리나라의 김치를 혼합한 샐러드 김치가 많이 나와있는데, 



이런 김치가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과 아직 한국의 입맛에 덜 길들여진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는 겉절이와 보쌈김치를 좋아해요. 학교 급식에서 종종 나 오는 겉절이를 좋아하다 보니, 보쌈도 좋아하게 됐고, 


겉절이와 맛이 비슷한 보쌈 김치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됐습니다.
















우선, 나는 호기심에 축제에 참석했다. 나는 매번 김치를 먹긴 하지만, 어떻게 가공되는지 만들어지는지는 모른다. 그래서 오늘 참여했다. 


놀랍게도, 김치의 종류가 200가지가 넘는다. 와우. 나는 내 귀를 믿을 수 없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김치들의 이름을 알게 됐다. 


갓김치, 물김치, 열무김치, 백김치, 동치미. 그것들은 맛이 굉장했다! 



내가 발견한 또 하나의 주목할 점은 보존과 소비가 11월에서 3월 사이에 이루어진다는 방법이다. 굉장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오늘 이곳에 온 다른 이유는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 삶의 최고의 일이라 믿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거나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 봉사활동에 나를 참여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만든 수천 개의 김치 상자들 중 대부분이 노숙자들에게 주어질 것이기에 뿌듯하다. 

 















배추에 소금 주머니를 맞추는 놀이가 재미있어요! 


소금에 절이면, 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매운 김치가 가장 맛있어요! 







 







저는 가면으로 고추 토끼를 그렸어요! 


저는 원래 깍두기를 좋아하지만, 앞으로는 토끼처럼 배추김치도 잘 먹을 거에요. 

 














가족들과 축제에 오게 되었습니다. 김치를 썩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김치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김치! 사랑해요! 

 






 
















Highlights : 2018 양평 김장보쌈축제









양평! 우리 집 김장을 부탁해요!



2018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양평 시장 일대에서 열린 양평 김장보쌈축제는 양평의 김치를 맛보고자 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작년 양평역 일원에서 펼쳐졌던 축제가 올해는 장소를 옮겨 물 맑은 양평시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김장, 양평의 가치를 담다’라는 부제로 양평시장 일대에서 열린 축제는 양평농촌나드리가 주최·주관하고 양평군, 경기관광공사, 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가 후원했다.



양평농촌나드리와 30여 개 양평 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배추와 무를 심고 고추를 가꾸며 김장축제를 준비해 왔다. 양평의 질 좋은 농산물로 만들어진 김치를 축제에 선보이기 위해서이다. 


축제 첫날에는 정동균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 군의회 송요찬 부의장 및 전진선·이혜원·황선호 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민병권 양평농촌나드리 이사장, 박광진 한돈협회 양평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각종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어 흥겨운 분위기가 넘쳤다. 특히 둘째 날의 김치 품평회 및 우승팀을 시상하는 ‘우리 마을 김장 명인’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배추김치뿐 아니라 섞박지·깍두기·총각김치·갓김치·파김치·동치미 등 다양한 김치를 접할 수 있는 김장 옥션도 인기를 끌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김장 체험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봉사단체 및 기업과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로 양평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며 축제가 마무리되었다.


양평은 친환경 농업 특구로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에서 조달되지 않는 소금, 젓갈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양평에서 생산한 것으로 김치를 선보였다. 


직접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사람들은 양평의 체험마을에서 김장을 담그는 것을 추천한다. 더불어 가족과 농촌 나들이도 즐겨보자. 





















REVIEW :












저는 리사이며 이탈리아에서 왔습니다. 



서울 하이킹 그룹을 통해서 이 축제를 알게 되었고 김치를 만들어 보기 위해 왔습니다. 


김치를 만들고 여러 종류의 김치를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김치중에는 특별히 오이김치를 좋아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와서 좋아요,  보쌈이 맛있어요. 



저는 매운 것도 잘 먹고, 김치 중에서는 배추김치를 제일 좋아해요!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마을도 살리고, 저희에게도 일자리를 주게 되어 이번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산음리는 양평에서도 외진 곳에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찾아 오시기 에 힘든 곳이라 이번 축제로 관광 자원도 개발하고, 


마을에서 생산하는 농산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의 참여로 농가 소득도 올라라고, 삶의 질도 올라가기를 기대합니다. 



김치 자랑을 하자면요, 강원도 인접 지역에서 재배한 것이라 고랭지 맛 이라고 할까요? 


김치 양념으로는 대추, 밤, 잣, 양파 등 할머니들이 직접 정성껏 재배한 건강한 농산물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양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양평은 쌀, 배추 등 각종 농산물이 우수하여 친구들과 외국인에게 자랑합니다. 


양평은 오리농법으로 쌀을 재배하여 맛있습니다. 



양평에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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